두번째 프로젝트 : 솔바람의 물결소리
Cheongsan Lee Yong-chul 청산 이용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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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운 기계와 금속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.
저는 기계적인 메커니즘 속에서도 따뜻함을 기록하고, 순간의 감정을 전달하려 했습니다. 추억들이 희미해져도, 언젠가 사진첩을 열었을 때 그 아련함, 가슴 아픔, 즐거움, 행복 등 모든 감정을 남겨놓고자 합니다.
저는 철학자나 사상가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주제와 그들의 삶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 그리고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길을 만들고자 했습니다. 그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문장보다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.
사진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돈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같은 존재임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. 우리가 잊혀지고 있는 소소한 풍경들과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순간들을 담아냈습니다.
저의 시간 속으로 여러분이 들어와주세요.